개인용달 번호판가격 시세 알아봤더니

2020. 3. 25. 13:16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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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업 종사자들은 자격증 취득후 영업용 트럭을 운전하기 위해 꼭 취득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노란색 개인용달 번호판입니다. 영업용 넘버를 부여받는것인데요. 생각보다 꽤 비싼 가격을 형성중이며 매년 그 시세가 오르고 있습니다. 


노란색 번호판은 한동안 웃돈을 붙여서 구매할정도로 시장에서 수요자가 더 많았는데요. 정부에서는 더이상 노란 영업영 번호판을 신규발급해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돈을 내고 개인용달 번호판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가격이 조금 내려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높은 금액을 형성중인데요. 오늘은 개인용달 번호판가격 시세 알아보겠습니다. 




개인용달 번호판가격 시세 

그동안 번호판은 매매 시장에 나오기만 하면 팔리기 바빴는데요. 때문에 점점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었죠. 어차피 나중에 번호판을 되팔때도 더 오를거라는 생각에 비싼 가격에도 쉽게 구입하는것 같습니다. 공급보다 수요가 높다면 미래에도 오를 수 밖에 없긴 하죠.


번호판 가격은 2018년쯤 최고치를 찍었는데요. 2019년에는 정책과 시장 변화로 가격이 다소 내려갔습니다. 




개인용달 번호판 가격은 2019년 말쯤 3,200만원대에 거래되었는데요. 점점 가격이 내려가 2020년 3월 현재 2,500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때문에 작년에 구입하신분들보다 현재시점에 구입하는 분들은 700만원정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영업용 번호판 가격 

*2019년 하반기 최고가 3,200만원 

*2020년 3월 2,500만원대 형성중


결론적으로 2020년 상반기 개인용달 넘버가격은 약 2,500만원정도입니다. 몇달사이 30%나 떨어진 것이죠. 하지만 워낙 유동성이 큰 가격이기때문에 곧 오를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작년하반기만해도 3,000만원 이상에 거래되었으니깐요. 


개인용달 번호판을 구입하는 곳은 대부분 중고트럭 매매상사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번호판 시장은 정부의 신규허가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임시적으로 만들어진 부산물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일종의 권리금과 같은 형태입니다. 때문에 정부 정책이나 시장 변화에 따라 가격상승과 하락이 형성됩니다. 


앞으로 증차나 증톤 관련한 정책, 전기화물차 도입, 화물차 안전운임제 등의 정부 정책등으로 개인용달 번호판가격 시세는 계속해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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